2007년 08월 17일
서브프라임모기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전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이유는??



#어떻게 유동화 됐나?
금융회사A ; 채권을 가지고 있따. 100억원 원금 + 이자 but 만기가 1년이면 1년 동안 돈이 없어..ㅠ
                 금융회사는 자금 회전시켜 투자해야 해

자회사 B ; A가 100억원의 채권을 넘겨. 그럼 자회사는 우량한 회사가 된다.
               자회사는 채권을 담보로 해서 증권을 발행을 하고 투자자들이 증권을 사가는 것. → 현금이 생긴다 ; 유동화 된 것
               MBS(Morgage Backed Securities)  ABS(Asset Backed Securities)  CDO(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s)
               이런 파생 상품에 여러가지 채권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신용도 파악이 어렵다. 
               


이 때 담보가 된 채권에는 부실 위험이 분명 있다. 만약 5%가 부실 가능성이 있따면 95%는 선순위 채로 나머지 5%는 후순위채로 발행된다. 선순위채 인수는 일반 금융회사에서 후순위채는 헤지펀드에서 인수한다.
예를 들어 헤지펀드가 부실 채권 5억을 1억으로 평가해서 인수한다 하더라도 만기 이후에 회수액이 1억 이상이면 이익이 남는 것!
그렇기 때문에 후순위채는 리스크 높은 만큼 수익률 높을 가능성이 있다.
베어스턴은 후순위채 인수했다가 부실화되면서 망하게 된 것!

이런 유동화 방법 때문에 금융시장이 확대되고 금융 자본주의가 활성화 되었다.


#BNP파리바가 환매를 정지 한 것은 가치 산정조차도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BNP는 서브를 바탕으로 확보한 유동성을 가지고 리스크 높은 곳에 투자를 해서 이익을 남기는 일을 하는 것.
이들은 대출을 통해 투자하는데 현재는 대출도 불가능.



#왜 유동성 공급에 나섰나?
부실 채권 뿐 아니라 정상적인 채권 거래도 이뤄지지 않는다.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피하기 때문
펀드 환매 자금 마련 못해
기업 자금조달 비용 증가(유동성이 부족하니까, 수요 공급이 안 맞음, 금리 상승) 및 불발
시장 불안감 해소를 위해



#왜 금리 오르나?
자금 수요가 공급 추가
리스크에 대한 경각심 높아져 (사람들이 풍부한 유동성 때문에 리스크를 간과했다. 또한 너무 복잡하게 파생되면서 리스크를 파악하기도 어려워졌었다.)
금리 = 이자율 + 리스크 (리스크 커지면 이자율 높아져



#세계 주가는 왜 폭락했나?
금융위기 가능성 때문
안전 자산 선호 현상으로 주식을 기피 (그에 반해 채권은 만기 때 원금은 받을 수 있음! 그래서 미국 국채 수요가 늘어난 것)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 (엔화 수요가 늘면서 엔화 강세)
실물 경제에 부정적 영향 (주식은 실물 경제에 대한 전망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왜 엔화 급등하나?
엔 캐리 자금 환류 예상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 상승
일본 금리인상 가능성(금리 높아지면 그 나라 화폐 가치 높아짐)
국내 수출에는 약, 엔화 대출에는 독



#왜 원화 환율 급등하나?
달러는 안전 자산이다. 달러에 대한 수요 증가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 탈출 (코스피 지수 1640선까지 무너짐(8/17))
엔화 강세로 원 엔 환율도 상승




p.s. 우리 나라 증시가 급락한 이유는 선물시장이 발달해서.
선물은 파생상품 위주. 직접적으로 타격이 크다.



by 눈빛 | 2007/08/17 20:49 | learning is endless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leerlwk.egloos.com/tb/14130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